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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오는날 + 새벽 + 카페의 감성글

in #kr7 years ago

스스로 하고싶은 걸 찾아서 하시는 것 자체가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 꿈을 찾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래의 사례는 스티밋의 악용 가능성과 자정작용을 동시에 제시한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 일들을 겪어 가며 스티밋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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