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가해자다 : 예쁜 미소를 가졌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ksc (72)in #kr • 7 years ago 성숙하지 못한 어릴 때 가한/당한 일이라 할지라도 잊혀지거나 용서되지는 않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어리기 때문에 더 큰 상처가 되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력해 사회가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