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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디게임개발기-10] 다시 한번...!

in #kr7 years ago

알바 게임이라고 하니 프린세스 메이커가 문뜩 떠오르네요.
방치형 게임의 무한 콘텐츠는 아니지만, 프린세스 메이커의 경우 아르바이트와 소비의 밸런스가 매우 잘 잡혔던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확실한 목표의식도 있었구요.
음, 소비 패턴을 캐릭터 화 하면 진짜 시궁창 스러운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패스트푸드 알바생이 외제차를 사랑한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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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메이커 장난아니죠 ㅎㅎㅎ 열심히 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ㅎㅎ
에디터를 써서 엔딩도 찾아 보고 그랬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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