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칼국수 보면 우리 할머니 생각나요 ㅎㅎ 할머니가 집에서 많이 만들어줬는데 ㅎㅎ 지금은 먹을수가 없네요 ㅠㅠ 저희 할머니도 걸쭉~~ 걸쭉하게 칼국수 만들어주면 어릴때는 맛없다고 안먹다가 점점 크면서 먹기시작했답니다 ㅎㅎㅎ 주말에 비온다고 하네요 !! 아마도 센치한 주말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ㅎㅎ
저도 칼국수 보면 우리 할머니 생각나요 ㅎㅎ 할머니가 집에서 많이 만들어줬는데 ㅎㅎ 지금은 먹을수가 없네요 ㅠㅠ 저희 할머니도 걸쭉~~ 걸쭉하게 칼국수 만들어주면 어릴때는 맛없다고 안먹다가 점점 크면서 먹기시작했답니다 ㅎㅎㅎ 주말에 비온다고 하네요 !! 아마도 센치한 주말이 되지 않을까싶어요 ㅎㅎ
할머니가 직접 반죽치대서 칼로 썰어서 만들어주던 칼국수도 생각이나요 ! ㅎㅎㅎ 이게 그렇게 먹고싶은데 쉽지않네요 ㅎㅎ
맞아요 맞아요 ㅋㅋㅋ 밀가루 뿌려가면서 반죽치대고 칼로 뚝뚝 썰어서 만들어주셨죠 ㅎㅎㅎ 할머니들은 다 똑같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