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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2의 버지를 찾아서.. + 마법사 팔로업 + 비트코인 프랙탈 팔로업
물론 보장은 못합니다만.. 길게 보실놈이라면 AION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단 팜비치에서 강력추천 한 것이었고, 0.0003BTC에 꿀이라고 발라놓은 듯 엄청난 기간동안 가격이 눌려있었던 놈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만큼 엄청난 세력의 매집이 있었을 거 같고요. 물론 조만간 터질수도 있고 한두달 후에도 계속 0.0003 주위를 맴돌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