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진이 절묘합니다.
저도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밤9시에 후다닥 옷입고 딸콩이랑 나가서 소원빌고 왔답니다.^^ 저도 아줌마인지라ㅋ 카페가면 제 이야기보다 아이와 남편이야기가 먼저 나오더라고요. 저자신 챙기기보다는 아이와 남편 챙기기 바쁘니까 그런것 같아요~ 어머님께 모닝뽀뽀해주시면 그 날 하루가 너무너무 기분좋으실겁니다~^,~
오..사진이 절묘합니다.
저도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밤9시에 후다닥 옷입고 딸콩이랑 나가서 소원빌고 왔답니다.^^ 저도 아줌마인지라ㅋ 카페가면 제 이야기보다 아이와 남편이야기가 먼저 나오더라고요. 저자신 챙기기보다는 아이와 남편 챙기기 바쁘니까 그런것 같아요~ 어머님께 모닝뽀뽀해주시면 그 날 하루가 너무너무 기분좋으실겁니다~^,~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딸콩이라는 단어가 참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