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마음먹었을 때 사고팔았으면 이미 부자됐겠지..
어제 꽃꽂이 수업갔다가 수업듣기 지루해서
U거래소 BTC차트를 들여다보고있었는데...
횡보폭이나 차트를 보자니.. 그분이 오셨다.
나는 어차피 돈없어서 못사니 남들한테나 알려죠야지...
저녁 6시 14분...
그리고 수업이 끝난뒤 차트를 봤더니...
내가 픽한 그 다음...
비트께서 달려주심 하하하하
사람 마음은 다 똑같은가보오 후후후후
나는 왜 이럴때 현금이 없는가...
왜긴왜야 귀찮다고 손절안하고 들고있어서 망해서 그렇지
여러분 부자되세요 하하하하하하
투자여부는 개인의 판단이자 책임...
누가 내대신 책임져줬으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