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悲고록
많은 이들의 산물과 빛을 볼 때 가볍고 솔직한 동경을 느낀다.
머릿속은 철없는 자기연민과 망상으로 전희前戲하며 허송세월할 때
용자勇者는 백연白煙의 요지경瑤池鏡 속을 내딛는다.
묵성취묵상실默成就默喪失이 반영된 일장춘몽을
나는 당해낼 재간才幹이 없다.
능사열정수반能事熱情隨伴이 당연함을 어찌 그 한발짝의 운韻을 떼지 못하는 가.
진화필수불가결進化必須不可缺이나 그것을 응당감수하지 못하고
이면의 퇴화를 몹시 두려워 한다.
유득유실有得有失 어떤 것인지 그 야말로 알 수 없으니
욕심인지 나拏를 놓지 않는 것이다.
이토록 고욕스러운 정신을 해소할 자극은 더는 보이지 않고
진흙탕 같은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매
썩은 짐을 버리고 가볍게 날아오르고프나
가방끈이 짧아서, 오전히 이해를 할 수는 없으나, 느낌은 옵니다
혼란스러운 글에 작은 관심히 큰 힘이 되네요 ^^
가 킬링파트네요 ㅠㅠ 슬프다.
벗어날 수 없어 슬픕니다.
[보팅나누미 프로젝트part²]
제4회 뉴비가미래다 Newbie is the future
참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스티미언 @kkh7356님을
늘 응원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스팀잇을 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