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앙!!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텃밭가꾸기를 엄청 엄청 좋아하는데요^^;;; 사실 뉴질랜드 단독주택은 맘만 먹으면 대충 한평? 반평 정도 텃밭을 만들 수가 있고 가드닝하면서 가꾸는 걸 취미로 하는 사람도 많아서 정원이나 텃밭가꾸기의 진입장벽?이 한국 보다는 현저하게 낮은 편이긴 하지만...
제가 학업 때문에 현재 좁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관계로 뭔가 키울 수가 없어서 그런지 더더욱 많이 부러운 것 같아요ㅠ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린 모습이 너무 탐스럽고 예쁘네요ㅠ
메뚜기도 폴짝폴짝 뛰어다니는게 정말 유기농 친자연주의 그 자체네요 ㅋㅋ 아 너무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제 마지막 학기라 졸업하고 나면 빨리 이사가서 텃밭 빼곡히 상추며 깻잎이며 여러가지 쌈채소랑 토마토 등등 다 키울꺼에욧!! ㅋㅋ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iwifruit님~
TV에서 뉴질랜드 여행하는 프로를 보고 너무
반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는데
거기서 살고 계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호빗마을 여행하신거 보니 더 가고 싶어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