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에 묻힌 아름다움들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7 years ago 누가 저 아름다운 꽃에게 해괴한 이름을...ㅎㅎ
괴불주머니는 옛날에 옷감을 이어붙여 만든 주머니공같은 것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거라고 하네요. 어감이 이상하지만 아주 나쁜 말이나 무서운 말은 아닌 거 같아요.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옷감 주머니 같이 생겼다고 생각했었나봐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