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와 나의 관계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6 years ago 공감하는 내용입니다.ㅎㅎ 그래서 옛친구들이 소중하죠.
제멋대로인 성격임에도 옛친구들이 언제나 옆에 있어주는게 참 고마울 따름이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