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타는 마음View the full contextkingbit (69)in #kr • 5 years ago 저희 아들도 ㅡㅡ;; 강제 감옥입니다. 그래도 시국이 그러니 건강을 지키려면...
네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많이 답답하시죠? ㅠ
아들이 힘들어해요. 저야 직장이라도 나가 점검대니니 별 차이가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