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은 바닷가에서
하는 일이 점검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은 무녀도(군산)에 옵니다.
아침 일찍나오면서
토스트와 커피를 사서 나왔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엑셀레이터를 밟았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고 싶었거든요.
점점더 내가 사는 곳에 맘에 듭니다.
이곳에서 조금만더 창의적인 삶을 살수만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하는 일이 점검이다 보니
한달에 한번은 무녀도(군산)에 옵니다.
아침 일찍나오면서
토스트와 커피를 사서 나왔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꾹 참으면서
엑셀레이터를 밟았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먹고 싶었거든요.
점점더 내가 사는 곳에 맘에 듭니다.
이곳에서 조금만더 창의적인 삶을 살수만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것 같습니다.
경치 멋지네요. 저도 행복한 시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와우 이런게 행복이죠!
멋지십니다 @kingbit님
와우 .경치 쥑이네요.
바다바람이라 더 차가울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부럽네요. 왠지
마치 외국에서 느낄만한 배경과 아침식사네요
사진만봐서는 넘 여유로워보이고 부럽습니다. ㅎ
우리나라의 경치 멋지네요^^
일때문이긴 하지만 한달에 한번 멋진 바다를 볼수 있는것도 매력적이네요^^
참은만큼 멋진 식사하셨네요^^~
운치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며 자신을 돌아볼수있기도 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하며 창의력을 키울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