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가해자다 : 예쁜 미소를 가졌던 너에게 보내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kindbreeze (54)in #kr • 7 years ago (edited)용기내서 이런이야기 해줘서 고마워요. 이 편지가 사람들이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회에도 왕따는 여전히 있어요. 우리는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붙이죠. 성격이 이상해, 음침해, 괜히 섞이고 싶지 않아. 이 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에게 친절한 한마디라도 건넬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