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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피타고, 용산에서 시애틀을 만나다.

in #kr7 years ago

회사근처에 분위기좋은 카페가 있어서 부럽습니다^^ 시원한 커피한잔과 달달한 디저트하나면 고단했던 하루에 행복을 선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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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참 다행이다 싶어요.
고단했던 하루의 피로를 가까운 곳에서 풀 수 있어서요.
부럽다는 말씀은 아직 그런 곳을 찾지 못한 것 같네요.
곧 아주 좋은 아지트를 꼭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커피뉴스님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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