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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계정탈취 stolen account, hacking] 계정탈취, 그 후 소식을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부활한 씽키님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뿐입니다. 한때는 정말 계정을 새로 파셔야 하나 싶어서 암담했었죠. 저는 전담하는 분들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활한 씽키님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뿐입니다. 한때는 정말 계정을 새로 파셔야 하나 싶어서 암담했었죠. 저는 전담하는 분들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김작가님이 나서서 이렇게 도와주시고, 엄청나게 몰려와서 도와주시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싶었어요!
일주일 정도 해서도 25가 안되면. 그때는 진짜 심각하게 고민하려고 했는데. 이틀만에 주인까지 나타나고 사건 종료가 되었으니.. 그것도 모자라 저는 49가 되었어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릴 뿐입니다 흑흑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