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도 일기] 고통이라는 선택의 순간

in #kr7 years ago

한국에는 구루가 참 많죠. 이곳 스팀잇에도 많구요. 제가 일상글, 먹스팀, 가끔 가즈아 뻘글까지 보팅하는데 그런 구루들의 글에는 보팅 안 합니다. 더 살아 보고 겪어 보라는 말은 차마 못 하겠더군요.

Sort:  

구루.. 라고 하셔서 제가 구루"짓"을 했나?? 순간 깜짝 놀랄뻔 했습니다 ㅎㅎ
자신의 이야기가 남의 이야기만큼 객관적으로 펼쳐질때는 구루라는 것도 한번 해볼만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아무튼 산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 같습니다 ^^

부끄럽지만, 구루라는 말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구루병으로 등이 굽는다는 말밖에 알지 못합니다. 검색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산스크리트어로 정신적 스승을 뜻합니다.

답변이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잘 모르면서 훈장질이 많다는 말씀을 하신 것 같군요.

하필 물어보신 분이 sanscrist님이라 ㅋㅋ 댓글 내용은 말씀하신 바가 맞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7
JST 0.041
BTC 104060.88
ETH 3871.70
SBD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