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약손] 들어가며 / 약손과의 인연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A병원 입원했을 때 레지던트인지 펠로우인지 모르겠는데 마취도 안 된 제 옆구리를 쨌던 의사가 생각나네요. 실실 웃으면서 동네 동생 다루듯 했던 태도가 아직도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