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결자해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7 years ago 한 명이 떠오르는데 그 사람이 맞을까요? 마침 5월이고 하니... 그의 손자가 말한 매듭과 우리가 말하는 매듭은 양극단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확실히 매듭이 뭔지조차 모르고 있다는건 확실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