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카페의 천국에서 마시는 천상의 커피!View the full contextkimtaejin (25)in #kr • 6 years ago 과거에는 라떼를 즐겨마시던 적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메리카노의 맛에 중독되어 갑니다. 씁쓸한 맛을 느끼고 무엇보다 칼로리가 적기 때문인지 몰라도 은연중 계속 찾게되네요 :) 근대 빠바 에이드 뚜껑은 참 귀엽네요 ㅎ
아.아도 중독성 어마무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