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레고와 함께 커온 세대라면 누구나 레고에 대한 환상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께 졸라 꽤나 커다란 배를 사고 친구들에게 자랑스레 내놓으면서 "넌 이거없지?"하면 우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때 그런 미약한 감성을 느낄때의 저와 지금의 레고마스터님과는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감성 돋는 레고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어릴적 레고와 함께 커온 세대라면 누구나 레고에 대한 환상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부모님께 졸라 꽤나 커다란 배를 사고 친구들에게 자랑스레 내놓으면서 "넌 이거없지?"하면 우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릴때 그런 미약한 감성을 느낄때의 저와 지금의 레고마스터님과는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감성 돋는 레고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레고를 취미로 하는 분 중에는 어린 시절 레고를 못 가졌던 것에 대한 한(?)을 풀기 위해 시작한 분도 의외로 많아. 저는 애들 장난감 사주다가 제가 빠진 경우라 저는 좀 다를 것 같아 ㅎㅎ
(kr-gazua 태그는 반말로 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