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egaspore님, 요즘 megaspore님의 글을 보는것도 스팀잇
생활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진솔한 말씀을 많이 보고 가고 있습니다.
어링아이과 시부모님을 모시면서의 그 마음은 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주변 동생들 얘기를 가끔 들으면, 남편들이 와이프 걱정을 많이들
하더라구요. 거울 뉴런이라는 말은 처음 듣지만 정말 그런 것 같긴
하네요.. 저도 모르게 누구를 만났을때의 표전은 한결같았다는 느낌이
있네요.. 미소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상대방을 편하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주말이 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같아지셨군요 성민님 ^^
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