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layop님, 다소 걱정스러우신 마음으로 이 글을 쓰신 듯 해서 마음이 조금은 무겁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당장에 보상보다는 은행적금이나 앞으로의 노후준비를 위해 스팀잇에서 미친듯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길기 않은 기간에 이런저런 많은 일들을 보면서 흔들렸던 시기도 물론 있었지만 제 초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가 향후 kr 스팀잇이 얼마나 발전을 할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올해 준비를 단단히 해서 내년에는 웃음꽃이 피는 봄을 스팀잇에서 맞이하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따뜻한 봄날이 어서 오길~
네 저도 희망합니다. 하지만 아직 겨울이 오기 전 이네요. 겨울을 잘 준비해서 보내면 이 후 좋은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