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량사 갔던 날View the full contextkimssu (56)in #kr • 6 years ago 누가 타이어를.....참ㅠㅠ 스님이 넘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스님의 말이 뭔가 이끌어주신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부처님 앞에 갈 수 있었으니까요^^
아~그 생각은 못해봤는데 그 말이맞아요.
그날 스님이 멀다고 말했으면 안들어 갔을텐데..
사실은 멀었어요. 그 스님덕에 부처님 을 만났네요.
그날 그렇게 기다리던 무량사를 가면서 그런일이
생기고 그나마 스님덕에 부처님 을 만난것도
운이 좋은날 이라는것을 킴쑤 님 덕에
깨달았네요. 고마워요~킴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