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디오클립 <서천석의 아이와 나 - 실전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su (56)in #kr • 6 years ago 고맙습니다ㅠㅠ 나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해요ㅎㅎ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지요. 그란데 아이들 키우는 일이 보통이 아니지요.
남자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엄마는 정신적인 피로도도 장난이 아니지요.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 왠지....엄~청 고맙습니다 헷^^
저두 키워봐서요. 집에 대장님 눈치 보면서 애 데리고 나가서 놀다가 들어오구~~~~
오! 매우 현명하십니다!^^
팩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