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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23일째 육아 중 : 언니가 된 걸 축하해
아....그런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신감 뿜뿜 해도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어깨가 으쓱!
그래도.....ㅠㅠ 시엄니께서 자꾸 애들한테 압박(?)해서ㅋㅋㅋㅋㅋㅋ
전 괜찮은 거 같은데 엄마가 교육을 안 시켜서 애들이 그런 것 같단 말이죠잉....참^^;;
아....그런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자신감 뿜뿜 해도 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어깨가 으쓱!
그래도.....ㅠㅠ 시엄니께서 자꾸 애들한테 압박(?)해서ㅋㅋㅋㅋㅋㅋ
전 괜찮은 거 같은데 엄마가 교육을 안 시켜서 애들이 그런 것 같단 말이죠잉....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