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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설 따라 삼천리] 4편 - 우리가 알고 있으면 좋을 역사적인 사실들
한반도가 벼의 기원이라는 건
좀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그렇다면
그 일대에 야생벼가 잘 자라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땀 흘려 가꾸어야 하거든요.
물론 일만 5천년 전의 기후가 어떠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요...
한반도가 벼의 기원이라는 건
좀 설득력이 부족하지 않나 싶네요.
그렇다면
그 일대에 야생벼가 잘 자라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땀 흘려 가꾸어야 하거든요.
물론 일만 5천년 전의 기후가 어떠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요...
네.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냉해에도 자란다는걸 입증했다네요. 그리고 야생벼가 아니고 그 시절에 벌써 재배 품종을 이용했다네요. 어쨌거나 학회에선 공식적으로 소로벼를 기원으로 인정했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