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빵님 지금 글이 바로 노랫말이 되네요.
<스스로를 속인 사랑>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했지
난 좋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어
왜 그랬는지 몰라
여러 사람을 보내고 나서야
알았지
내가 나를 속였다는 걸
지난 사랑이지만
추억에서나마
그대들을 다시 불러내어
너들너들 헤진 사랑을 다시 꿰어맨다
내 사랑이여
에빵님 지금 글이 바로 노랫말이 되네요.
<스스로를 속인 사랑>
당신이 날 사랑한다고 했지
난 좋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어
왜 그랬는지 몰라
여러 사람을 보내고 나서야
알았지
내가 나를 속였다는 걸
지난 사랑이지만
추억에서나마
그대들을 다시 불러내어
너들너들 헤진 사랑을 다시 꿰어맨다
내 사랑이여
오마낫! 김작가님 바로 가사가 줄줄 아오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저도 2개 썼는데요 5개 정도 써서 골라보라고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