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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리나형님의 보육원에 다녀왔습니다!! 천사 한명을 얻었네요!
너무 이쁘고 행복한 모습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이 작은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부모의 사랑을 가득받아야 하는 나이인데...
그래도 글쓴이 님 같은 분들이 그 사랑 이상 쏟아주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너무 이쁘고 행복한 모습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이 작은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부모의 사랑을 가득받아야 하는 나이인데...
그래도 글쓴이 님 같은 분들이 그 사랑 이상 쏟아주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 가슴이 더 먹먹해지죠...
앞으로 자주는 못가도 온정을 쏟고 올려고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