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플랑크톤의 잡담, 먹스팀과 주말의 근황정리 (스팀잇.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공)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연락드려서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잠시 일주일정도 잠수를 탔어서요.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는 출판경험은 없습니다. 저또한 장애인과 관련된 교육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과 환경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런 프로젝트에 너무나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사실 수익이 안나더라도 정말 의미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출판경험은 없고, 사실 그림과 관련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많이 하고 싶습니다. 이메일로 연락처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