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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vN의 사례를 통해 바라본 '스팀파워'의 중요성!
소비되지 않는 콘텐츠는 영향력을 얻을 수 없겠지만
TV 방송과 다르게 스티밋은 쌍방향 소통이 강하니 조금의 노력이 있다면
'전혀 소비되지 않는' 콘텐츠는 없을거라고 봐요! 누군가는 봐줄테니요^^
팔로우 하고 가요 :o
소비되지 않는 콘텐츠는 영향력을 얻을 수 없겠지만
TV 방송과 다르게 스티밋은 쌍방향 소통이 강하니 조금의 노력이 있다면
'전혀 소비되지 않는' 콘텐츠는 없을거라고 봐요! 누군가는 봐줄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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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그런데 요즘 저처럼 새로 시작하는 뉴비분들이 많아서 인지 좀처럼 콘텐츠 자체로 주목받기는 쉽지 않은것 같아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인데 일단 답은 '존버'인거 같습니다 ㅎㅎ 저도 팔로워 하고 자주 놀러 갈게요 :)
감사합니다 :D 요즘은 어딜가나 '존버'네요 ㅋㅋ
어쩌면 세상사가 '존버'의 이치로 다 설명 가능할지도..ㅋㅋ
ㅋㅋㅋ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것이다 라는 자연의 이치가 어디든 적용되는것 같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