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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lexa'와 'Google trend'로 살펴본 'Steemit'
물론 페이스북처럼 공간이 넓어진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페이북이 지금만큼에 성장을 이루는데에는 미디어의 관심이 큰 역활을 하였죠. 그에 반면에 스티밋은 가상화폐라는 미디어가 크게 다루고싶어하지않는 공간에 존재하기때문에 비트코인의 성장과 비슷한 트레젝토리를 가지지 않을가 싶네요
물론 페이스북처럼 공간이 넓어진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페이북이 지금만큼에 성장을 이루는데에는 미디어의 관심이 큰 역활을 하였죠. 그에 반면에 스티밋은 가상화폐라는 미디어가 크게 다루고싶어하지않는 공간에 존재하기때문에 비트코인의 성장과 비슷한 트레젝토리를 가지지 않을가 싶네요
미디어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것인가의 관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는 페이스북의 성장은 미디어의 도움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소셜네트워크< 라는 영화를 보시거나, 페이스북의 초기 성장기등을 살펴보시면, 미디어의 역할보다는 자발적인 참여와 참여자의 홍보가 더 큰 영향을주어 지금의 페이스북이 된 것이지요.
지금 스팀잇 처럼 말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