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번역] 나의 소중한 친구가 세상을 떠나갔다. (우리 모두를 위한 암호화폐 교육)View the full contextkilu83 (64)in #kr • 6 years ago 친구에게 프라이빗키와 복사본 맡기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인데.. 정말 정말 친하셨나보네요..
네 정말 어려운일이죠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