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는 일상에서 자꾸 폰만 쳐다보게 되서 힘든게 있습니다. 그 동안 오를거다라고 생각만 하다가@sjc333님의 포스팅을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더리움 폭락 전에 싹 뺄수 있었습니다~~ 진짜 빼고 그날 금리인상과 더불어 떨어지더라구요.
단타는 일상에서 자꾸 폰만 쳐다보게 되서 힘든게 있습니다. 그 동안 오를거다라고 생각만 하다가@sjc333님의 포스팅을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더리움 폭락 전에 싹 뺄수 있었습니다~~ 진짜 빼고 그날 금리인상과 더불어 떨어지더라구요.
크 거의 고점에서 빠진건가요? 그렇다면 축하드립니다 :) 최근 이더리움은 우하양같더군요.
자꾸 폰만 본다는 점 공감합니다. 저는 이제 48시간 안에 일어나는 거래는 안하고 최소한 2일걸리는 투자를 합니다. 즉 단타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럼에도 자꾸 폰을 보게되더군요. 그런데 단타를 한다면...거의 시세창만 보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저도 39만원에 들어가서 그냥 버티고있습니다~ 장기로 보고 맘 편하게 있으려구요.
하하 그렇군요. 저도 이더리움이 어느정도 바닥이 보이는듯 해서 조금씩 사려고 합니다. 하지만 미뤄진 eea가 끝나고 어찌변하는지 관전을 좀 더 하려고 합니다.
그렇네여 ㅎㅎ eea가 요새는 양날의 검처럼 좋게보이기도 나쁘게 보이기도 해서 사실 좋은 영향을 끼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