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에 대한 막연한 우려

in #kr7 years ago

제가 잘못 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크게 가치면에서 개인의 SNS가 가상화폐를 통해서 스스로를 브랜드화 시킬 수 있는 면에서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스팀같지는 않으나 대중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는 SNS가 나온다면 스팀잇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참 여러모로 순식간에 뚝딱뚝딱해서 새로운게 나오는 추세라 어렵군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Sort:  

덕분에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 알게되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밤되세요^^

아닙니다 ㅎㅎ 결국엔 정보는 돌고돌아 공유되는 걸요.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 )

Coin Marketplace

STEEM 0.22
TRX 0.20
JST 0.035
BTC 96819.43
ETH 3313.98
USDT 1.00
SBD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