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의 아들과 여행View the full contextkibumh (74)in #kr • 6 years ago 잘 하신거 같네요. 그냥 돌아섰으면 나중에 많이 후회하셨을수도 아마도 아버지께서 보고싶은신 마음이 더 크셨게에 그렇게 연락을 주셨겠지요.
네 그 마음덕분에 어떤 상황도 다르게 볼 수 있지않나 싶어요^^ 칭찬 감사합니다!!
네.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고
그리고 부모님이란 존재는 다른 어떤 이유나 상황과
비교할 수 없는 귀한 분이란걸 항상 생각해야죠.
두아이 아빠가 되어보니 더 많이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개인 이야기인데 포스팅 하셔서
앞으로 좋은 포스팅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