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조금 느리더라도 스팀잇으로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겠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으로만 가봤는데 정말 좋은 느낌의 나라였습니다.
관광지의 명과 빈곤국의 암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나라지만
좋은 나라임은 분명합니다.
캄보디아 여행으로만 가봤는데 정말 좋은 느낌의 나라였습니다.
관광지의 명과 빈곤국의 암이 선명하게 대비되는 나라지만
좋은 나라임은 분명합니다.
맞습니다. 역사 숨결이 잘 느껴지는 그런 나라인데,
어쩌다 역사속에서 입은 상처를 너무 크게 안고 아직도 살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