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찬물.View the full contextkhj1225 (58)in #kr • 7 years ago 보일러와 따뜻한 대화를 하는 centering님의 마지막 구절이 오늘 추운날씨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 맘이 녹아지네요^^
소중함을 알아차리게 될때는 그것이 부재할 때 인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