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 이름이 생겼거든 옛이름을 놓아라.View the full contextkhani (25)in #kr • 7 years ago 신비로운 묵화청년 밑에 '죽고잡냐?' ㅋㅋㅋㅋ 너무 구수한데요? 이름... 내가 어디에 이를 것인지에 다시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어디에 이르든 주인공이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