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8 [반려견 꼬미 병원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kr • 7 years ago (edited)아이구~~꼬미야ㅠㅠ 얼른 피부가 잘 나았음 좋겠네요~ 그 와중에 뒷다리 쫙 펴고 누운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
닝겐누나가 열심히 지극정성으로 수발을 들어야지요~
지금은 넥튜브를 하고 있어서
못 긁으니 심통이 심통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