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와 쿠알라룸푸르 여행 #15] 쇼생크 탈출! 게스트하우스 이제 안녕~~~View the full contextkeykey (59)in #kr • 7 years ago 정말 무서운 농담이네요ㅋㅋㅋ 저 짐을 이끌고 힘드셨겠어요ㅠㅠ 그래도 고생 끝에 낙이 와서 다행입니다^^
저 농담.... 정말 저도 듣는순간 흠칫했네요 ㅋㅋ
고생 끝에 낙이 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키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