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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쿠알라룸푸르 여행 #15] 쇼생크 탈출! 게스트하우스 이제 안녕~~~

in #kr7 years ago

정말 무서운 농담이네요ㅋㅋㅋ
저 짐을 이끌고 힘드셨겠어요ㅠㅠ
그래도 고생 끝에 낙이 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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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농담.... 정말 저도 듣는순간 흠칫했네요 ㅋㅋ
고생 끝에 낙이 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키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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