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일기] 스팀잇 49주차View the full contextkeydon (60)in #kr • 6 years ago 내가 쓴 글 6121개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귀한 보물들입니다~ 포탈에서 검색되니 언제가는 컨텐츠 소모가 되는 날도 오겠죠~ 그거 하나 바라보고 스팀잇합니다~
모든 글이 쓰레기라는 건 서로 상대적인 가치를 따질 필요가 없다는 뜻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