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프랑스남부_16] 엑상 프로방스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6 years ago 사람들이 없었던 이유가 미사참석때문이었군요. 텅빈 거리를 걸으며 정말 쓸쓸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정말 예술이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저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지더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