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나무네. 우렁각시가 복싱아를 두고 갔다~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6 years ago 노랗게 잘 익은 황도복숭아... 아 맛있겠네요. 좋아하는 과일중 1등이 복숭아인데 탐납니다. 우렁각시가 누군지 몰라도 좋으시겠어요.
금빛나는 황도~
제가 올 여름에 백도는 먹었는데..황도를 못 먹어서 여름이 아쉬웠는데 이리 포실한 황도를 선물받아 먹게되니 이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렁각시의 복싱아 얘길 내 동생에게 했더니만 .. 동생이 이모가 아니라 엄마였을꺼래요.
역시 복싱아는 최고죠? 저도 완전 좋아해요.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