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의 오늘의일기. 피자가 먹고싶었던 날, 이상한 드라마를 본 날.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6 years ago 먹고 싶은걸 뚝딱 만들어내는 능력자시네요. 식빵피자 맛있겠네요.
너무 별볼일없게 만든거라서 칭찬이 민망합니다 ㅠ.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