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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식의 흐름대로 일상글 #1] 엄청난 무더위를 극복한 모험 Adventure that overcomes crazy hot weather
하하하~맞아요. 이 더위에 어딜 나가는게 모험이 맞네요. 수박이 비싸서 저라도 구매를 포기했을거예요. 한통에 3만원이 넘다니...ㄷㄷㄷ 전 마스터키를 자필로 써놨지요. ㅎㅎ
하하하~맞아요. 이 더위에 어딜 나가는게 모험이 맞네요. 수박이 비싸서 저라도 구매를 포기했을거예요. 한통에 3만원이 넘다니...ㄷㄷㄷ 전 마스터키를 자필로 써놨지요. ㅎㅎ
어이쿠 여기에다가도 댓글 달으셨었네요ㅋㅋ 맞습니다 요즘 더워서 어디 쉽게 못 나가는 것 같습니다...겨울엔 추워서 나가기 무섭고...날씨 때문에 점점 집돌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ㅋㅋ 오늘도 일부러 할 일을 모아놓았다가 밖에서 한번에 해결한 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