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주부의 일상/ 노릇노릇 부추전😋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7 years ago 저도 반죽물에 내용물넣고 휘저어 부치는데... 저 방법은 밀가루를 덜 먹을 수 있어 좋겠어요. 나중에 한번 써먹어볼게요~
부추전 파전 호박전 감자전 등등은 이렇게 가능 하더라고요^^ 채썰어서 하는 것들이요!
생각보다 부치기도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