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펀치라인 #4] 영어
학창 시절에 난제였던 것이
내 인생의 문제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학창시절에 가장 좋아했던 과목이 영어였는데
이젠 결정적인 순간 제 발목을 잡는군요.
영어를 못하니...
쏟아지는 야유
이 자리에 잔류
내 인생은 삼류
비약이 너무 심했나요?
아무튼 말만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겠죠.
* 랩알못이 쓰는 '오늘의 펀치라인' (feat. 직딩래퍼를 꿈꾸며)
전문성? 없습니다.
트렌드? 오히려 역행할 수도 있겠습니다.
퀄리티? 보장 못합니다.
다만, 진정성은 담고 싶습니다.
뭐. 열심히 쓰다 보면 나아지겠지요.
제시어 제안 주셔도 좋습니다.
제가 포스팅하는글이 힙하고 트렌디한 팝송 추천중인데 함보시고 팔로우 부탁드릴게요!! 글잘봣습니다!! 랩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팔로우 했습니다^^ 자주 소통해요~
헤헿 감사합니다!!!!
랩퍼 인생 일류!
응원합니다^^
랩퍼 인생이라고 하니 뭔가 부끄럽네요~ 응원 감사해요^^
빵터졌어요 완전 웃기고 심금을 울립니다
빵 터져주셔서 감사해요~ 보람있는 순간입니다ㅋㅋ
영어는 무조건 돈과 시간투자입니다. 제경험상
돈이라 하면... 영어 강좌 수강, 교재 구입, 어학연수(?)와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건지요?ㅎ 확실한 동기부여와 꾸준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돈을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추천 부탁 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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