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친구가 팔 걷어 부치고 배추를 절여준덕에 후다닥 김장했다.
폭설이 오기 전날 배추를 캐놓은 덕분에 피해는 없었다.
배추가 어찌나 연하고 속은 고소하던지~ 정성으로 물 주고 벌레도 잡아주고....
다음날 씻고 물빼는 것도 모두 밭에서 해결하니 김장이 어렵지 않네요~^^
친구가 팔 걷어 부치고 배추를 절여준덕에 후다닥 김장했다.
폭설이 오기 전날 배추를 캐놓은 덕분에 피해는 없었다.
배추가 어찌나 연하고 속은 고소하던지~ 정성으로 물 주고 벌레도 잡아주고....
다음날 씻고 물빼는 것도 모두 밭에서 해결하니 김장이 어렵지 않네요~^^
큰 숙제를 해결 하셨내요 !!
날이 제법 추운데 추운 날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일 년 동안 맛나게 드시면 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