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담쟁이 넝쿨이 이제 손바닥만큼 자랐네요~
계절의 여왕 답게 연한 녹색의 푸른 초원이 점점 진한 녹색으로 물들어갑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는 딱 좋은 계절~ 좋은 벗들과 즐거운 라운딩~!
항상 감사하며 베풀어 두신 이 모든 자연 만물에도 더욱더 감사하며 오늘 이 멋진 시간에도 감사한다.
볼 수 있는 두 눈에 감사하고, 아름다운 새소리며 부드러운 바람 소리를 들을 두 귀에 감사하고, 좋은 벗들에게 축복의 말과 행복의 말을 전할 수 있는 두 입에 감사하고.....셀 수 없는 감사들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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